<곰사계>

2003-02-23     <>



교수연구실 확보 비상. 이러다 연구실 부족해 교수도 못 뽑는 건 아닌지 모르겠소.


농구부 감격의 승리 후 일성. “이제는 지지 않겠다”. 패배의 고통, 그 누가 더 잘 알겠소?

토요일 오후 인터넷 마비로 전국 ‘올스톱’. 2030은 속탔을지 모르나 5060은 느긋했다오.


로또복권 계속되는 대박열풍. 대박, 대박하다 알게 모르게 ‘피박’ 쓴다는 걸 아느지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