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2005-05-17 취재부 ○ 한 초등생 생일파티 급우들과 호텔에서 가졌다고. 어째 ‘인간 광우병’ 냄새나네. ○ 황우석 교수의‘광우병 안걸리는 소’일본으로. 독도 갖고 우기는 ‘뇌’도 치료했으면…. ○ 음대학생회, 각막기증운동 펼쳐. 우리대학 교훈(진리·봉사) 비로소 눈떠. ○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유전게이트’. 관련 실세들 ‘기름짜듯 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