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2005-11-08     취재부



개교 58주년 맞아 새로운‘단국 백년’다짐. 그 길은 아마도 혹독한 길임을 명심 또 명심.


로버트 김 귀국, 백대령에 무관심한 한국 걱정. 이것이야 말로‘과거와의 용서와 화해’.

부시, 노대통령 지지율 연일 최저치 경쟁. 이 부분만큼은 한·미 동반자 관계 찰떡궁합.


노동부 산하기관‘정규직 전환’약속 위반. 노조들의 모럴헤저드 이은 마무리판, 증말 이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