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2005-11-22     취재부



총학생회장은 양캠 모두 경선, 단과대는 죄다 찬반투표. 이도 ‘구직난에 구인난’.


쌀 비준안 여·야 합의로 국회상정. 성난 농심도 진작에 상정 했더라면….

황박사팀, 난자 제공자에 150만원씩 사례. 어쨌든 옥의 티인것은 사실.


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기말고사. 시험은 보기싫은 마누라. 왜? 그래도 꼭 봐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