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필진 확대·개편 되었습니다

2007-03-13     취재부


사설 필진 확대·개편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사설 필진을 확대·개편합니다. 그동안 본사의 사설은 학생편집장 중심으로 운용되어 왔지만 다변화하는 대학사회에서의 전문성과 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교수 3인과 학생편집장으로 확대하여 1년간 운용합니다.

□ 본지 사설 필진 명단
▲ 김재일(사회과학대학·행정학전공) 교수 ▲ 강상대(예술대학·문예창작과) 교수
▲ 강내원(언론영상학부) 본사 주간 ▲ 유미란(공과대학·화공 3)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