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2007-05-01     취재부


곰사계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혐의 경찰 출두. 한화 경영방침이 ‘신용과 의리’던데, 아들을 위한 의리(?)였나보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대선 불출마 선언. 한 집은 있는 것 거덜, 또 한 집은 쪽박?

버지니아 공대 학생들, 조승희도 ‘희생자’로 애도 편지 잇따라. 진정한 용서는 피해자의 몫이라는 평범한 진리 고통스럽게 확인.


우리 대학 야구부, 전국대학야구 평정. 절망을 피땀으로 승화한 야구부원 모두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