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8호 곰사계

2008-11-25     박준범 기자

○ 문근영이 ‘빨치산’의 자손이라구요? 그러는 당신은 ‘꺼삐딴 리’(기회주의자)의 자손입니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박, 2008 수시전형 대박, 2008 산학협력 대박. 단국대학 2008년은 ‘대박’의 해.

○ 한 때는 차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였던 김민석 의원. 요즘 들어 추락하는 ‘김민새’의 날개짓이 안스럽군요.

○ 사무실, 연구실마다 숨어 있는 전열기구들. 이번 겨울부터 에코 캠퍼스를 위해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