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2009-05-21     이초희 기자

지난 15일 총학생회에서는 학교에서 일하는 용역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학생회 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항상 학교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지만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용역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