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2009-08-13     곰사계

○‘한 발짝 걸으면 쓰러진다’던 노 전 대통령, 삶 마감. 이제 쓰러질 일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옵소서.

 

○전국 곳곳, 노 전 대통령 추모 물결. 국민과의 소통 위해 힘쓴 노 전 대통령의 빛.

○죽전·천안 대동의 향연 막 내려. 유명 가수나 와야 모여드는 풍토는 여전.

 

○학원, 심야 교습 금지 놓고 왔다리 갔다리. 좌고우면에 날 새는 MB정부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