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4 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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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재학생, 박태환 선수에 격려 봇물. 시련 이겨낼 뜨거운 교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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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입. MB정부의 정책다운 정책 이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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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135일째 억류 중인 유씨. 우리에겐 '빌러리'같은 인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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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재학생, 해외봉사로 구슬땀. 젊은 그대 땀방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