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3호 곰사계

2009-08-19     단대신문



2차 핵 실험한 북, 서해 곳곳서 도발 징후. 미국과는 대화, 남쪽에는 무력시위?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엄수.
100만 추모 인파 속 자연의 한 조각 되다.

시낭송에 젖은 천안캠퍼스.
안서호반의 토요일(30일)은 참 좋았다.


천병희 명예교수, 그리스 비극 국내 최초로 완역. 30년의 산고 끝에 나온 ‘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