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7호 곰사계

2010-01-22     단대신문

○ 캠퍼스에도 폭설, 교직원 제설작업에 비지땀. 새해 첫 출근, 함께흘린 땀으로 시무식.

 

○ 세밑, 우리 대학 총학 봉사활동 펼쳐. 봉사는 지속이 생명력, 아시죠?


○ 무노동유임금 국회, 결국 학자금 상환제 발목 잡아. 니들이 대학생 고통 알아?

 

○ 11일, 세종시 수정안 발표. 뜨거운 감자에 데일까, 태울까 그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