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호]곰사계

2010-08-31     단대신문

○ 유난히 후덥지근 했던 여름방학, 모두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각오로 새학기, 힘차게 출발합시다.


○ 우리 대학 박태환 선수, 재기 발판 마련.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 기대됩니다.

○ 40대 총리후보, 결국은 자진사퇴.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먼지가 너무 많았던듯….


○ 지구상에서 예측 불가능한 두 가지, 세계 경기와 김정일의 행보. 돌연 중국행, 누가 알았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