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싱어의 스토리텔링 강연 가져

3D 기술 이용한 시각적 스토리 창작 방법 전수

2010-11-09     강민우 기자

레이먼드 싱어의 스토리텔링 강연 가져

3D 기술 이용한 시각적 스토리 창작 방법 전수

우리 대학 미디어콘텐츠연구원 스토리텔링연구센터 주관하에 지난 4일 대학원동 319호에서 ‘3D 영화 스토리텔링 개발을 위한 촬영과 편집 워크샵’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샵은 스토리텔링연구센터 우정권(한국어문) 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돼, <뮬란>, <이집트의 왕자>의 레이먼드 싱어(Raymond Singer) 작가가 3D 영화가 어떻게 제작되는지에 대해 약 5시간 동안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특강을 진행했다. 6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의 참가비는 3만 원이지만 우리 대학 재학생들에 한해서 무료로 제공됐다.
이번 워크샵에 강연을 들으러 온 박민정(한국어문·3) 양은 “평소 스토리텔링과 이야기를 활성화시키는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 효과적인 이야기 표현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강연에 대해 호평을 전했다.
한편 스토리텔링연구센터에서 시행하는 ‘3D 영화 스토리텔링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해 총 10주간 이어지며, 이번 워크샵의 강연자인 레이먼드 싱어(Raymond Singer)는 ‘3D 영화 스토리텔링의 차별적 특성과 제작 원리’를 스토리텔링연구자들에게 2주 동안 교육하게 된다. 이외 초청인사로는 죠쉬 클라우스너(Josh Klausner), 션 필립스(Sean Philips), 크리스토퍼 보글러(Christopher Vogler), 크리스 헌틀리(Chris Huntley), 다라 막스(Dara Marks),  조 램버트(Joe Lambert)가 있다.

강민우 기자 airtc2002@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