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론』 원서
플라톤 『국가론』 원서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7.03.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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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 특강 진행

플라톤 『국가론』의 원서 강독이 오는 14일부터 죽전캠퍼스 대학원동 401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우리 대학 개교 70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8회 진행된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철학부터 정치·사회·경제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른 고전으로 단국인재아카데미 1기부터 필독서로 다뤄진 바 있다. 이번 강독의 수강생이 20명 이상일 경우 출석과 수업 참여도를 통해 15명에게 범은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임영재 교수는 “플라톤의 국가론은 서양 철학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사고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하는 유동욱(경영·4) 씨는 “한국어 번역 책과 영어 원서를 비교해서 읽어보니 잘 몰랐던 단어의 뜻이 훨씬 더 명확하게 읽혔던 적이 있다”며 “플라톤의 국가론은 한국어로 읽어도 어려운 고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하게 될 원어 강의를 통해 한국어 번역본만 읽는 것보다 이 책이 훨씬 더 생생하게 다가올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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