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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만나요] ■ 고고고 알레알레알레 공동대표 박진형(32) 씨
Prologue“동대문 앙리,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뚫고 슈팅! 아 골대 맞고 튕겨져 나오는 공, ‘영등포 메시’의 발에 떨어집니다. 영등포 메시! 뒤에 붙은 ‘종로 투레’를 이겨내고 왼발 감아차기, 골대 좌측 상단에 꽂히는 멋진 슈팅! 후반 ...
이상윤 기자  2017-11-21
[화요일에만나요] 작은 밭에서 열린 가장 촌(村)스러운 방송
Prologue음식 먹는 방송을 칭하는 ‘먹방’, 게임하는 방송을 칭하는 ‘겜방’, 요리하는 방송을칭하는 ‘쿡방’까지. 오늘날 유튜브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방송 채널들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이용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독특한 콘텐츠로 시...
서승원 기자  2017-11-14
[화요일에만나요] 단결과 화합의 저력, 세계로 도약하는 민족사학
▲ 우리 대학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근대화 역사가 길지 않은 우리나라의 대학사에서 7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우리나라는 미군정 기간에 민족적 교육을 목표로 사립...
대담: 김태희 편집장 사진: 양민석 기자  2017-11-07
[화요일에만나요]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 배움이 있기를
Prologue20세 중반, 남들이 한창 취업을 준비할 때 홀로 미국 일주를 시작한 청년이 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꿈과 사인을 모으는 그. 옥탑방을 게스트하우스로 꾸며 전 세계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고 있는 그는 지금 두 번째 일주를 앞두...
남성현 기자  2017-09-26
[화요일에만나요] 딩동~당신에게 웃음을 배달합니다
Prologue유재석이 없는 무한도전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TV 프로그램을 이끄는 MC는 방송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들이 마이크를 드는 순간, 곧바로 녹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 방송에는 보이지 않지만 원활한...
임수민 기자  2017-09-19
[화요일에만나요] 춤추던 나비, 새벽에 날개를 펴다
올해 하반기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의 경쟁률은 무려 301.9대1을 기록했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시대의 동향이 반영된 결과다. 청년들에게 ‘열정’과 ‘꿈’은 이미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순수한 열정 하나에 온 인생을 ...
이정숙 기자  2017-09-05
[화요일에만나요] 땅 파서 꿈 캔다! 희망의 씨앗 뿌리는 파밍보이즈
Prologue끝없는 스펙 경쟁과 극심한 취업난, 재정적인 어려움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이때 누구나 한 번쯤은 내뱉게 되는 말, “아, 다 때려치우고 농사나 지을까?” 여기, 정말 모든 ...
장승완 기자  2017-08-29
[화요일에만나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요리를 꿈꾸다
“요리는 배우는 것보다 먹어보는 것이 최고의 공부”Prologue인간 삶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한 음식. 하지만 단순히 생명 유지를 위해 섭취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제는 음식을 ‘보여주는’ 시대이다. 에서 우승하며 보여주는 요리의...
박정은 기자  2017-05-30
[화요일에만나요] 넓고 얕은 지식을 파는 지식가게의 사장
Prologue대화가 부족한 시대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어느새 말보다 문자에 익숙한 삶을 살게 됐다. 친구와 연락할 땐 ‘카카오톡’ 앱을 켜고, 교수님께 질문할 내용이 있다면 메일 한 통을 날리면 그만이다. 자신의 소식을 알리고 싶을 땐 너도...
설태인 기자  2017-05-16
[화요일에만나요] 아름다운 청춘을 필름에 담다
Prologue위안부 강제동원 역사의 진실을 알린 독립영화 은 영화 제작비를 투자받지 못해 완성까지 무려 14년의 세월이 걸렸다. 이처럼 한국에서 독립영화의 입지는 열악하다. 독립영화는 국내 대형 배급사가 점령한 영화 시장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
양민석 기자  2017-04-11
[화요일에만나요] 길거리에서 피어나 무대에서 만개하다
Prologue당신은 아주 어릴 적부터 이름, 부모, 집 없이 고되게 자란 삶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여기 갈아입을 옷, 먹을 수 있는 음식, 잘 수 있는 집이 없어 굶어 쓰러지고 길거리를 전전하며 살았던 사람이 있다. 그는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이상윤  2017-03-28
[화요일에만나요] 내일을 위해 세상을 디자인하다
Prologue얼마 전부터 드라마나 영화에 ‘심리’ 라는 단어가 끼어들기 시작했다. 나 처럼 사람의 심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 심리학과 더불어 마술과 최면을 이용해 창직에 나선 이가 있다. 영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
이상은 기자  2017-03-21
[화요일에만나요] 세상의 끝에서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는 다양함을 넘어서 복잡한 세상 속을 살아간다. 그에 따라 짊어지고 나아갈 짐들에 더욱 어깨가 무겁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오히려 가진 것을 버리고 내려놓자며 외치는 사람이 있다. 뜨겁게 불타는 사막과 매서운 칼바람이 이는 극지를 ...
김익재 기자  2017-03-14
[화요일에만나요] 본연의 색깔로 자신만을 글을 풀어내다
‘기자의 글쓰기’ 신동진(38) 씨 자기소개서, 시험지 답안, 보고서 등 굵직한 글부터 SNS에 전하는 사소한 근황까지. 일상생활과 글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다. 하지만 익숙함과는 달리 글 쓰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누구나 한 번쯤 글쓰기라는 장벽 앞...
김태희 기자  2017-03-07
[화요일에만나요] 지친 그대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일러스트 한 장
화요일에 만나요 ■ 이원익 일러스트레이터 “당신에게 어두운 밤이 찾아왔다고 남들보다 늦었다 자책하지 말길. 가로등의 불빛은 그런 밤이 되어서야 세상을 환하게 비추기 마련이니까. 당신은 그런 사람이니까.” 지친 청춘의 심금을 울리는 메시지를 일러스트에 ...
전경환 기자  2016-12-06
[화요일에만나요] 화요일에 만나요 ■ 이종범 작가
“휴재 중이라서 미안합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건넨 이종범(35) 작가. 그가 연재 중인 웹툰 『닥터 프로스트』는 웹툰과 심리학의 절묘한 조화로 많은 사람의 흥미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인 만화가 외에도 라디오 디제이, 재즈밴드 드러머,...
김아람 기자  2016-11-22
[화요일에만나요] ‘학벌’ 이라는 불편한 타이틀이 전하는 사회의 민낯
"걱정 대신 인정하라,그리고 성장하라"인생에 수많은 방점 중 중요한 방점이 될 그 순간. 오는 17일 2016년 대수능이 치러진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벌써 궁금증 보따리, 수험생들로 만 차를 이뤘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가 더 좋을까요?’라는 ...
이시은 기자  2016-11-15
[화요일에만나요]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우리의 청년들이 병을 앓고 있다. 뭘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지도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려간다. “고민해봤자 답은 나오지 않아. 뭐라도 하면 답은 나오겠지”라며 무턱대고 뛰어간다. 필사적으로 앞길을 헤쳐 나가지만 그 이유와 방법을 모른다....
이상은 기자  2016-11-08
[화요일에만나요] 20대를 규정하는 세상에 ‘고함칠 권리’를 외치다
"저널리즘이란사회를 변화시키는가치 있는 운동"N포세대, 금수저, 문송합니다…. 청년과 관련된 신조어가 쏟아지는 시대다. 청년실업이나 부의 불균형 등 20대를 겨냥한 다양한 신조어는 오늘날 청년들의 모습과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명쾌한 용어...
설태인 기자  2016-10-11
[화요일에만나요] 나만의 음악, 나만의 행복을 추구하다
"국악, 우리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음악""사회에서 요구하는 것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길"Prologue국악이란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말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그 가치와 전통은 깊지만, 최근 다양한 문화의 유입으로 ...
이영선 기자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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