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래를 부를 때마다 연극이 끝나지 않길 바랐다” - 이예은(뮤지컬·13졸) 뮤지컬 배우 “노래를 부를 때마다 연극이 끝나지 않길 바랐다” - 이예은(뮤지컬·13졸) 뮤지컬 배우 “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예술조형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 전공 21기 08학번 89년생 이예은입니다!” 이예은 배우가 학부 시절 외운 신입생 인사다. 이 배우는 2010년 캐스팅됐던 뮤지컬 을 시작으로, 자신의 졸업식 당일까지도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그녀가 거쳐 간 공연의 시작과 끝에 단국이 있다. 공연 예술 업계에 약 14년째 발 담그고 있는 동문 이예은 뮤지컬 배우를 만났다. - 음악·예술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뮤지컬 전공을 떠올리면 단연코 우리 대학이었다. 타대학을 포함 단국인을 만나다 | 김도연 기자 | 2024-09-24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