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중 융복합 사업 최다 선정 ‘쾌거’
국내 대학 중 융복합 사업 최다 선정 ‘쾌거’
  • 박가경ㆍ송지혜 기자
  • 승인 2024.09.03 13:20
  • 호수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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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3개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 2개

우리 대학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3개 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부·장)와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HUSS) 2개 분야(글로벌·문화, 사회구조)에 선정돼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융복합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차세대 디스플레이·글로벌·문화 컨소시엄은 주관 대학으로, 반도체 소·부·장과 사회구조는 참여 대학으로 운영중이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 간의 벽을 넘어 원하는 첨단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첨단분야 인재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바이오헬스 부문 3년연속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융복합 사업 중 가장 먼저 참여한 사업이다. 현재까지 150여 개의 융합 교과목을 개발하고 3년간 2만7천여 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공 이수 인원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해에 새롭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2학기부터 디스플레이 입문교과와 전공교과가 개설된다. 이달 말 수강 신청을 통해 오는 10월 둘째 주부터 집중이수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천안캠퍼스 자연과학1관엔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특화 실험·실습실을, 죽전캠퍼스는 대학원동 6층에 디스플레이용액 공정라인을 구축한다.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은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대학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글로벌·문화 컨소시엄은 작년에 이어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공동 제작했다. 또한 <K-컬처 프로젝트(글로벌 연계형)>를 진행하며 해외 대학·기업과 협력해 융합인재 양성 분야 정규교과목을 개발한다. 

 

사회구조 컨소시엄은 이번 학기부터 유연 학사제도를 도입해 8주의 집중이수제를 운영한다.  해당 교과목을 수강할 경우, 추가로 3학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다. 단국대학교 HUSS 사업단에선 “사회구조 변동으로 인한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전환할 도전적 인재 양성이란 큰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출발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가경·송지혜 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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