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D 교수 17명 본격 투입해
기업 수요 기반 융합교과 운영
기업 수요 기반 융합교과 운영
우리 대학이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에 재선정 된 것과 관련, 2025학년도부터 2단계 사업을 통해 17개 단과대학에 AI-PD(Program Director) 교수 17명을 투입하고 총 19개의 필수교양 과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간 3000명 이상이 SW·AI 교과목을 이수하도록 최소 96개의 분반이 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신기술 변화 적응을 위한 SW·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IDC SW 아카데미, SW마이크로융합, 디딤돌 SW기초교육 등 연관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3+6 신기술’ 교육을 위한 심화 트랙 제도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3+6 신기술’이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보안, 모바일, 메타버스, 블록체인, IoT, 오픈소스SW 등으로 SW중심대학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이를 재학생들이 배워야 할 신기술로 정의했다.
아울러 SW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리빙랩 구축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단은 자동차 포렌식·보안 리빙랩, 반도체 SW 리빙랩, 로봇 리빙랩을 조성 중이다. 자동차포렌식·보안 리빙랩에는 실제 자동차가 랩 안에 배치되어 연구 및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모의주행, OBD-II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자동차 AVN 분석, 주행 빅데이터 수집 등을 재학생들이 직접 진행해 볼 수 있다.
김준원·한지수 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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