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곳곳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죽전캠 31대, 천안캠 5대 설치
“다양한 상황 대비 비상약 준비”
죽전캠 31대, 천안캠 5대 설치
“다양한 상황 대비 비상약 준비”
겨울은 급격히 낮아지는 기온과 폭설 위험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우리 대학은 겨울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우리 대학 내에는 심정지 사고를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배치돼 있다. 죽전캠은 31대, 천안캠은 5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추고 있다.
양 캠퍼스엔 ‘대학진료소’(이하 진료소)가 있다. 진료소엔 학생들이 많이 찾는 다양한 의약품이 있다. 약이나 파스 같은 물품은 학생이 구매해야 하지만 가벼운 상처 부위는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진료소의 가장 큰 기능은 ‘응급 상황에 대한 빠른 대처’다. 캠퍼스 내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진료소에 신고가 들어온다.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진료소는 상황 파악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또한 우리 대학은 진료소에 꾸준히 필요한 물품 지원을 하고 있다. 추현영 천안캠 대학진료소 간호사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은 거의 없다”며 “환절기엔 감기약 등을 미리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죽전캠 대학진료소장은 “진료소는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기도 한다”며 “방문자가 호소하는 불편한 증상을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료소에 방문한 적이 있는 황서연(미디어커뮤니케이션1)씨는 “가벼운 두통이 있을 때 방문한 적이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약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편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최정원·우하혜나 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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