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 과정서 배운 배려·소통”
오는 22일 ‘협주곡의 밤’ 열려
오는 22일 ‘협주곡의 밤’ 열려
음악·예술대학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53명 재학생의 현악합주 정기연주회가 이달 16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오후 6시에 열렸다. 지휘는 백희진(관현악) 교수가 진행했으며, 협연자는 ▶조하목 ▶강예림 ▶도재현 ▶박지훈·백의진 순으로 진행됐다. 협연자는 어떤 곡을 다른 독주자나 악단 등과 함께 연주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현악합주 정기연주회는 학기마다 한 번씩 열린다. 무대에서 첼로를 연주한 김영민(관현악3) 현악부장은 “모든 연주자가 함께 만들어낸 무대를 마주해 성취감이 크다”며 “이번 합주를 준비하며 각자의 파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음악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앙상블 속에서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소감을 표했다. 오는 22일 음악학부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주곡의 밤’ 또한 오후 7시 콘서트홀에서 예정돼 있다.
김도연 기자 lveoyeon9@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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