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내 전공, 다시 선택한다면
332. 내 전공, 다시 선택한다면
  • 단대신문
  • 승인 2025.09.16 08:35
  • 호수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학기가 시작됐다. 무전공 전형으로 입학한 새내기 학생들도 어느덧 단국이라는 터에 무르익어간다. 복수전공이나 전과를 고민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 대학 학생들은 만약 자신의 학과를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학과를 고를까? <편집자 주>

 

김한얼(정보통계3)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학과를 전공할 것 같다. 정보통계학과를 선택한 이유도 그 당시에 가장 AI에 맞닿아 있는 학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학과에서도 AI 관련 내용들을 많이 배우지만 좀 더 이론적인 부분이 위주라고 생각해서 인공지능학과에서 AI를 공부해보고 싶다. 좀 더 실전적인 AI를 접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정다영(수학교육4)

전공을 다시 선택한다면 특수교육학과를 고르고 싶다. 현재 교사를 꿈꾸고 있는데, 평소 장애 학생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특수교육을 전공하면 다양한 장애 아동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특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학문적으로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지금까지 배운 것과 연계해서 시야를 더 넓힐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채린(저널리즘2)

전공을 다시 선택한다면 정치외교학과로 가고 싶다. 정치부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기 때문이다.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와 정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외교학은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더 키워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늘 아쉬움과 호기심이 함께 남아 있다.

 

안소미(임상병리1)

다시 돌아가도 임상병리학과를 선택할 것이다. 학과 수업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고 실무와 연계된 내용이 많아 전공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임상병리학과가 가진 전문성과 뚜렷한 정체성이 마음에 들었으며 그 안에서 나만의 진로를 구체화해나갈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고은향(율곡광역1)

식품영양학과를 희망한다. 2학년 전공 신청을 앞두고 1지망으로 두고 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식품 관련 전공에 흥미를 느껴 진로를 정했다. 하지만 당시 식품영양학과는 모집 인원이 적어 경쟁이 치열했고, 모집 인원이 많았던 자율전공을 선택한 아쉬움이 있다. 다시 돌아간다면 식품영양학과 1학년으로 입학하고 싶다.

 

유은빈(미생물2)

가능하다면 심리 관련 학과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다. 고등학교 때부터 환경에 대해 많이 공부했지만, 심리도 현 전공인 미생물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아동심리나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의 일을 하고 싶다.

 

단대신문
단대신문 다른기사 보기

 dkdds@dankook.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번지
  • Tel : 031-8005-2423~4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 Tel : 041-550-1655
  • 발행인 : 안순철
  • 센터장 : 김지원
  • 간사 : 신성민
  • 편집장 : 김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순철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picviolet0216@dankook.ac.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