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
우리 대학 10개 학생창업팀, 총 24명의 재학생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학생 창업유망팀 300+’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유망 학생창업팀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창업 성공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팀들은 시제품 제작·멘토링·투자 연계 등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팀들은 창업 성장 단계에 따라 트랙을 선택해 지원하며, 각각 도약트랙(일반) 40팀, 도약트랙(유학생) 10팀, 성장트랙A 300팀, 성장트랙B 60팀이 선발됐다. 도약트랙에 선정된 팀은 통합본선에 오를 경우, 중소벤처기업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25’ 경진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우리 대학은 죽전캠퍼스 ▶YAMONG(야몽) ▶ECOBY(에코비) ▶Medix ▶QuantrumAI ▶RENOVE ▶가드 ▶반딧불이게임즈(Firefly Games) ▶조슈아샵으로 8개 팀과 천안캠퍼스 ▶영양건강Talk비서 ▶피클(PEAKLE)로 2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YAMONG(야몽)은 도약트랙으로, 나머지 9개 팀은 성장트랙A로 지원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IT·친환경·헬스케어 분야에서 자체 개발한 아이템으로 창업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 셔틀버스 예약 앱을 개발한 창업팀 ‘피클(PEAKLE)’은 천안캠 교통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재학생 편의를 높이고 있다. 피클 대표 김준우(프랑스3)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법적 사업 구조나 파트너십, 수익모델 등을 체계적으로 다듬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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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오은서 기자 dkdds@dankoo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