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5015명 단국 가족 되다
신입생 5015명 단국 가족 되다
  • 강영인 기자
  • 승인 2026.03.10 14:00
  • 호수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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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2567명·천안 2448명 입학
“도전 정신으로 대학 생활 열길”

 

 

입학식에서 교직원들과 신입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정식 단국인이 된 자부심을 안고 경건한 자세로 식에 임했다. 사진=이종협 기자
지난 2월 입학식에서 교직원들과 신입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정식 단국인이 된 자부심을 안고 경건한 자세로 식에 임했다. 사진=이종협 기자

지난 2월 24일 양 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올해 총 5015명(죽전 2567명, 천안 2448명)의 신입생이 단국 가족으로 새출발했다.

 

우리 대학 공식 홍보영상으로 시작된 입학식은 ▶국민의례 ▶개교 78주년 특별영상 시청 ▶입학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식사 및 축사 ▶환영 인사 ▶재학생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안순철 총장은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으로, 망설임보다는 도전 정신으로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힘차게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이정윤(퇴계혁신1)씨는 “고등학교 때 단국대학교에 처음 방문하고부터 입학을 꿈꿨다”며 “목표하던 대학에 입학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선아(생명과학1)씨는 “캠퍼스 탐방을 하며 교내 시설을 둘러보니 앞으로의 학교 생활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학부모 조정화(49)씨는 “아이가 입시 생활로 고생한 만큼 빛나는 20대를 단국대에서 잘 보냈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강영인 기자 yeongin@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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