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성과보고·우수콘텐츠상 수상 진행
단국미디어센터(이하 DMC)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2026학년도 DMC 하계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DMC 소속 매체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학기 동안 현장을 누빈 학생 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는 우리 대학 언론기구인 단대신문·단국헤럴드·DKBS의 학생 기자 80여 명을 비롯해 양영유 단국미디어센터장, DMC 출판미디어운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날인 이달 22일 오전 10시 글로컬산학협력관 B101호에서 진행된 특강으로 연수회의 막이 올랐다. 양범수(정치외교·18졸) 조선비즈 산업부 기자는 ‘대학 언론의 역할과 현직 기자의 실무’를 주제로 취재 경험과 언론 현장의 실무를 소개했다.
매체별 성과 발표에서는 각 매체의 2026학년도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김도연(국어국문3) 단대신문 편집장은 “학기 중 총 6회 발행과 함께 교내·사회 기획보도를 확대하고, 신문과 영상 콘텐츠를 연계한 보도를 강화했다”며 “SNS 콘텐츠 개편과 양 캠퍼스 단대신문 홍보 부스 운영 등 독자 접점 확대 노력했다”고 말했다.
오전 학술 일정을 마친 학생 기자들은 오후 2시 용인 에버랜드로 이동했다. 기자들은 조별 자율 활동을 통해 매체 간 장벽을 허물고 친목을 다졌다. 오후 8시에는 캐빈호스텔 강당에 집결해 ‘우수기자 표창식’을 진행했다. 단대신문에서는 ▶배정아(경영3) ▶김혜인(문예창작2) ▶박성준(경제2) ▶윤현서(커뮤니케이션디자인2) ▶이종협(사학4) ▶조윤진(영상콘텐츠4) 기자가 수상했다. 단국헤럴드에서는 ▶김혁규(치의예2) ▶김서현(국제경영2) ▶ 김채원(고분자시스템공3) ▶배정아(영어3) 기자가 선정됐다.
죽전 DKBS는 박나영(정치외교3)·곽민준(소프트웨어2)·박미송(경영3), 천안 DKBS는 김희주(치위생3)·조수빈(치위생3)·조윤빈(싱어송라이터3) 국원이 수상했다.
양영유 단국미디어센터장은 “학업과 취재를 병행하며 대학의 눈과 귀 역할을 해준 학생 기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DMC 소속 매체들이 더욱 협력해 대학을 대표하는 미디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사진=단대신문 취재팀 dkdds@dankoo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