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동문 잇는다… 'DKU80 VISION LEADERS’ 2차 출범
대학과 동문 잇는다… 'DKU80 VISION LEADERS’ 2차 출범
  • 신정우 기자, 오준혁 수습기자
  • 승인 2026.10.02 14:00
  • 호수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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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20여 명 참석…개교 80주년 모금캠페인 본격 확산
“창학 100주년까지 자긍심을 가지며 활동하겠다”

 

행사에 참석한 리더들이 무용과의 기념기금 전달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정우 기자

이달 1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DKU80 VISION LEADERS’2차 출범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각 학과·단과대학 동문 20여 명과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7일 정식 출범한 ‘DKU80 VISION LEADERS’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과 동문사회를 연결하고 창학 100년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동문 리더를 뜻한다. 행사는 ▶환영사▶개교 80주년 모금캠페인 소개▶DKU80 VISION LEADERS 위촉장 수여▶발전기금 전달식(무용과 동문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 대외부총장은 환영사에서 “2027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학과 동문사회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가까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대외협력처장은 모금캠페인을 소개하며 “많은 동문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무용과 동문 21인은 80주년 모금캠페인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탰다.

 

송시윤(무용·08졸) 동문이 박성완 대외부총장(왼쪽)에게 개교 80주년 기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정우 기자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주두식(체육교육·95졸) 동문은 “학교가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해하는 동문이 많다”며 “내년 80주년을 시작으로 창학 100주년까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헌(경영·21졸) 동문도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 기쁘다”며 “학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뛰어다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리더로 선정된 동문들과 대학 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정우 기자

우리 대학은 ‘단국, 당신의 이름으로 채워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교 80주년 모금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학은 리더 80명을 위촉하고, 리더 1인당 10명 이상의 동문 참여를 이끌어 기금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기금은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캠퍼스 환경 개선·장학금 확대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자에게는 새로 조성되는 죽전캠 노천마당 스탠드에 이름이 새겨지는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천안캠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신정우 기자, 오준혁 수습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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