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기사 (50건)

[보도] ‘뉴 텝스’ 졸업 기준 변경, 600점으로 만점 조정

이다경 기자·김승건 수습기자 | 2024-06-04 15:25

[보도]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주관대학 선정됐다

서다윤·이승민 기자·박가경 수습기자 | 2024-06-04 15:17

[오피니언] 82기 퇴임의 변

단대신문 | 2024-06-04 14:23

[사설] 정부 재정사업의 두 얼굴…대학의 ‘지성’은 침묵을 깨라

단대신문 | 2024-06-04 14:17

[보도] 반짝이는 청춘을 보다

김도영 수습기자 | 2024-05-28 16:03

[보도] 2025년 새내기 무전공·광역선발 확대

이다경 기자·박은진 수습기자 | 2024-05-28 15:42

[특집] 반짝반짝 빛난 단국의 ‘별’ 캠퍼스를 밝히다

취재팀 | 2024-05-28 15:04

[쉽게보는 법] 법에서 말하는 진짜 ‘감금’

김혜영 칼럼니스트 | 2024-05-28 14:56

[사설] 글로컬대학, 우물 안 개구리 안 된다

단대신문 | 2024-05-28 14:31

[영상] 학교 식당은 비싸, 기숙사 식당은 없어… 더해져만 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단대신문 | 2024-05-14 10:39

[영상] 하나의 쉼표를 새긴 111명의, 양 캠퍼스 내 벤치 네이밍 캠페인

단대신문 | 2024-05-14 10:36

[보도] 보이지 않는 장벽을 깰 ‘배리어프리캠퍼스(Barrier Free)’ 만들어요

이다경·이수빈 기자·김도연 수습기자 | 2024-05-09 17:17

[단국단신] 단국단신(24년 5월 둘째주)

박은진·안소은·우하혜나 수습기자 | 2024-05-09 17:12

[쉽게보는 법] 때리지 않았는데 왜 폭행이죠

김혜영 칼럼니스트 | 2024-05-09 16:52

[이유있는 서재] 나를 들여다보는 일

이다경 기자 | 2024-05-09 16:50

[사설] 의대·무전공 혼란, 정부 책임이다

단대신문 | 2024-05-09 16:05

[단국 Outside] 안서 스테이션 만들어 천안 교통 확 잡는다

이다경 기자 | 2024-05-09 15:39

[보도] 체전의 완성은 응원

송지혜 기자 | 2024-04-09 15:48

[편집장이 만나다]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공별 트렌드 교육이 답이다”

송주연 편집장 | 2024-04-09 15:29

[종합] 용인·천안 도시 매력 끌어올린다… 브랜딩은 이제 필수

이다경·송지혜 기자 최정원·최유진 수습기자 | 2024-04-0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