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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갑질, 폭언, 권력행사, 청탁금지법위반, 성적조작등으로 졸업못한 학우들의 억울함을 들어주세요
 의리
 2023-07-11 20:12:24  |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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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교수가 학생들에게 몇년간 계속된 갑질과 폭언
그리고 성적조작과 청탁금지법위반응, 대리강의 등의 엄청난 사건들을 저지르셨고 논문지도할 자격도 없고 실제로 논문지도 한적도 없으면서 성적을 A로 주셨고 논문지도 못받아 졸업못한 학우들도 있습니다.

현재 대학원주임교수는 해촉되었으나 단국대 교양과목 3개를 수업하신다고 하여 저희과 전원은 해촉을 원하고 있으며 뉴스화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함입니다.)

그사람은 인지능력, 공감능력이 떨어지며 본인이 6/21에 해촉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26, 7/10 네이버에 프로필수정을 하면서 끝까지 자기는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라는 타이틀을 버리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적도 처음에 A+받았던 학생이 정정기간 마지막 날에 다시 확인했을때 F로 떴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규정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정정기간에 학생이 이의제기를 했을시에만 정정을 할수 있다고 명시되어있는데 본인의 감정대로 마음에 안드는 학생들 여러명의 성적을 장난질해놨습니다.
본인이 싫어하는 학생이 있으면 본인의 수업을 듣지말라고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이 외에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ㅜㅜ

교양과목 3개나 강의하는 전 예술치료 초빙교수는 교수자격 뿐만 아니라 2시간동안 앞에서 강의할 자격도 안됩니다.
영상을 틀어주거나 대리강의를 하는게 정상인가요?

대학생들은 김교수의 수업이 점수 잘 주는 일명 "개꿀 교양수업"이라고 합니다.
김교수가 2시간동안 강의하는 모습을 보시거나 어디에서 1시간 이상의 강연하는 모습을 보시고 채용을 하신건가요?
채용하는 과정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정말 문제가 심각한 사람입니다.

자랑스러운 단국대에 이런 사람이 교수라는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 전학생들은 김교수의 해임과 징계를 요구합니다.
2023-07-11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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