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20건)
[명작에게 길을 묻다]
나처럼 그 역시 외롭다
송정림 작가 | 2020-11-24 16:02
[명작에게 길을 묻다]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 것은 사랑이다
송정림 작가 | 2020-11-11 00:26
[명작에게 길을 묻다]
서로의 영혼에 기대어 살아가라
송정림 작가 | 2020-09-29 15:58
[명작에게 길을 묻다]
인간은 태엽을 감아줘야 걸어가는 인형이 아니다
송정림 작가 | 2020-09-09 00:51
[명작에게 길을 묻다]
다르게 살아간다
송정림 작가 | 2020-06-17 19:05
[명작에게 길을 묻다]
집착은 비극을 낳는다
송정림 작가 | 2020-06-03 00:31
[명작에게 길을 묻다]
선이 악을 이긴다
송정림 작가 | 2020-05-26 16:33
[명작에게 길을 묻다]
종은 그대를 위해 울린다
송정림 작가 | 2020-05-20 02:00
[명작에게 길을 묻다]
양심은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지 않는다
송정림 작가 | 2020-04-14 17:13
[명작에게 길을 묻다]
슬픔을 이해해야 진짜 가족이다
송정림 작가 | 2019-11-22 11:03
[명작에게 길을 묻다]
인생 항해에서도 내 옆에 두는 일등항해사가 필요하다
송정림 작가 | 2019-11-14 13:33
[명작에게 길을 묻다]
슬픔의 늪을 통과한 기쁨이 진짜다
송정림 작가 | 2019-11-06 22:36
[명작에게 길을 묻다]
우리의 늑골은 서로 끈이 묶여있습니다
송정림 작가 | 2019-10-22 17:36
[명작에게 길을 묻다]
선(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송정림 작가 | 2019-09-25 23:53
[명작에게 길을 묻다]
추락하는 자의 슬픔
송정림 작가 | 2019-09-25 23:53
[명작에게 길을 묻다]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
송정림 작가 | 2019-09-03 23:43
[명작에게 길을 묻다]
당신의 이마에는 표적이 있나요?
송정림 작가 | 2019-06-05 16:25
[명작에게 길을 묻다]
편견 양과 오만 군이 만났을 때
송정림 작가 | 2019-05-23 00:33
[명작에게 길을 묻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송정림 작가 | 2019-05-17 00:32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송정림 작가 | 2019-05-07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