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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수집한 개구리 울음소리로 서식지역을 파악한다.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
 2022-04-12 14:36:59  |   조회: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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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 연구팀은 지난 4월 ‘캐다(CADA)앱’을 활용해 전국에 서식하는 무미목 양서류의 번식기 울음소리를 수집하는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에 ‘캐다’앱(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다’ 검색)을 설치한 후 개구리를 비롯한 무미목 양서류의 번식기 울음소리를 녹음한 뒤 앱에 등록하면 된다.

프로젝트는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 번 참여할 때마다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해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이 등록한 무미양서류의 울음소리와 서식지 특성에 대한 데이터를 토래로 한국의 무미양서류 종의 분포와 풍부도, 다양도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운영을 맡은 김경태(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연구원에 따르면 양서류는 환경변화에 민감한 생물 종으로 서식지의 질적인 변화와 오염정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표 생물이기에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이에 울음소리와 같이 음성신호를 이용한 모니터링 방법은 개체를 포획하지 않기 때문에 비침습적이며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단기간 내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기대할 수 있다.
2022-04-12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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