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즈>에 올라온
국악과 학생의 M.T. 폭로 게시물을 보고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국악과는 현재 23학번 새내기들의 M.T. 필수 참여를 강요하고 있으며 참석하지 않아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새내기들의 장기자랑 준비를 강요하고 있음에 따라 게시물 작성자는 불만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황을 미루어 볼 때 국악과는 현재 단국대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새내기들에게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주는 국악과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https://everytime.kr/374661/v/289928315
먼저 소중한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사안은 본지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정확한 전후 관계 파악, 양측 입장 확인 후
도움이 되는 기사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