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신문 기사 제보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전시회를 열다.
 단대
 2023-11-08 08:26:34  |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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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생입니다.
두차례나 관심갖고 기사써주신 단국일보에게 진심으류 감사합니다.

1학기 전 주임 k교수의 갑질과 성적논란으로 큰 이슈였던 저희 과는 2학기 새로운 주임교수님이 오셨고 그동안 준비해왔다가 무산되었던 전시회를 다시 개최하려합니다.
보도자료 보내드리오니 기사를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3-11-08 0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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