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간기자석 -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며칠 전 편집장님에게 문자 한 통이 왔다. “학생 멘트 익명으로 받으면 안돼.” 학생들의 실명 및... 말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이름도 학과도 나가면 안돼요”기사를 취재하다 학생에게서 의견을 듣고 난 후 마지... 주간 기자석 지난 18대 대선 막바지를 향해 가는 도중이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든 역사 다큐멘터리 ‘프레이저... 경영 복수전공 과다로 인한 수강신청 혼란 근본 처방 필요 22일 2차 수강신청 오류로 경영학과 1·2전공 학생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경영학과 1·2... 주간기자석. 부족한 신설학과에 대한 정보 부족한 신설학과에 대한 정보우려 접고 온전한 새 출발 되었으면 올해 죽전캠퍼스에 철학과, 상담학과,... 대학 사정을 알아야 말이 통할 것 차기 총학생회에 바란다대학 사정을 알아야 말이 통할 것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죽전캠퍼... 잊을 수 없는 사람들 # ……“휘익(편집장이 고개 돌리는 소리)”, “음(기자들이 고개 숙이며 내는 소리)”… “이번 호... 총학생회장 직은 ‘스펙’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지난달 21일 한 지역신문에서 천안캠퍼스 장진영(전자공·3) 총학생회장의 이름을 볼 수 있었다. 현... 주간기자석 - 소통을 가장한 불통 학사행정 여전 지난 11·12일 ‘수업운영 방법 및 학사제도 개선 설명회’가 있었다. 학사개편 설명회 소식을 처음... 주간기자석 - 이래저래 불편한 애물단지 ‘추석’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민족 고유의 명절? 왠지 익숙하지 않은 수식어다. 중학교 때... 주간기자석 - 강의계획서 출력해왔나요? 입학하고 듣던 첫 대학 강의, 교수는 분주하게 자료를 나눠줬었다. ‘강의계획서’였다. 그 교수는 “... 주간기자석 - ‘찾아가는 총학생회’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새로고침 총학생회에 표를 준 건 이들이 ‘운동권’이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도장을 찍으며 ...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