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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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6.12.05 00:20
  • 호수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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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미래 여는 단국대학교. 2007학년도는 한국 사회의 중심에 섭니다.(15만 단국인 생각)


단국대학교, 수지신캠퍼스 완공 앞두고 수험생 성적 상향조정. 내리막 있으면 반드시 오르막 있는 법.

39대 총학생회장 당선자 ‘진짜 총학생회 건설’ 다짐. 그래도 전 총학생회로부터의 반면교사가 먼저.


2006년 단국대학교 교수, 재학생 각종 수상 1백건 넘어. 모두 열심히 하셨으니 상은 저절로 따라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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