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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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미래 여는 단국대학교. 2007학년도는 한국 사회의 중심에 섭니다.(15만 단국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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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수지신캠퍼스 완공 앞두고 수험생 성적 상향조정. 내리막 있으면 반드시 오르막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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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 총학생회장 당선자 ‘진짜 총학생회 건설’ 다짐. 그래도 전 총학생회로부터의 반면교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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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단국대학교 교수, 재학생 각종 수상 1백건 넘어. 모두 열심히 하셨으니 상은 저절로 따라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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