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올해 33회를 맞는 ‘단향묵서전’이 열렸다. 이는 한문교육과 재학생과 김태수 지도교수, 졸업생들의 서예 작품을 전시한 것으로 성신여대 학생들의 찬조작도 함께 전시됐다. 작품을 출품한 주민규(한문교육·1) 군은 “미흡하지만 전시해 놓으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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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올해 33회를 맞는 ‘단향묵서전’이 열렸다. 이는 한문교육과 재학생과 김태수 지도교수, 졸업생들의 서예 작품을 전시한 것으로 성신여대 학생들의 찬조작도 함께 전시됐다. 작품을 출품한 주민규(한문교육·1) 군은 “미흡하지만 전시해 놓으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