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학원 50주년, 천안캠퍼스 30주년 기념행사 ‘한창’ 대학원 50주년, 천안캠퍼스 30주년 기념행사 ‘한창’ 죽전캠퍼스는 대학원 개원 50주년 기념 각종 학술대회와 기념공연이 한창이다. 지난 8일 BK21특수교육사업팀은 인문관 210호에서 ‘BK21사업 2008특수교육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우리대학 신현기(특교과) 교수가 기조강연을 가진 뒤, 첫 번째 발표에서 대구대 김성애(유아특교과) 교수가 특수교사의 역할을 발표했고, 두 번째 발표에서 경인교대 김수연(교육학과) 교수가 일반교사의 역할을 강연했다. 9일에는 인문관 210호에서 ‘분자생물학과 창립 15주년 및 대학원 개원 50주년 학술대회’가 열렸다. 분자생물학과, 나노센서 바이오텍연구소 보도 | 심지환 기자 | 2008-10-14 01:07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태권도) 선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태권도) 선수 국내 예선 마지막 대회에서 극적으로 올림픽대표에 선발돼 “금메달 부담감 벗어 홀가분, 최초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할 터”▲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전 1,2라운드에서 2:3으로 뒤지고 있었는데 3라운드가 2분남은 상황에서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려 생각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경험도 많이 부족하고요, 1, 2회전 때는 긴장도 많이 하고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대로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못했는데 막상 긴장이 풀리고 나니 제 페이스를 되찾아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 사람 | 단대신문 | 2008-09-30 07:45 민자기숙사에 바란다 민자기숙사에 바란다 1실1욕실에 큰 기대, 인터넷도 끊김없는 사용 가능하길사실 집현재는 4인 1실이라 기숙사 생활에 많은 불편이 따랐어요. 세면장과 화장실이 적어 등교시간마다 전쟁이었죠. 또 기숙사 내 인터넷이 너무 자주 끊기는 등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새로 완공되는 민자기숙사는 1실당 1욕실이라는 점에서 몹시 기대가 됩니다. 인터넷도 끊김없이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길 바래요. 김준엽(기계·2)민자기숙사 내 대식당에 큰 기대 걸고 있어집현재에는 식당이 없어 멀리 떨어진 학생회관 식당까지 걸어내려가서 밥을 먹어야 했고 그나마도 주말 심층기획 | 하경민 기자 | 2008-07-22 00:57 베스트셀러에 두권 올린 ‘포스트 윤대녕’ 서유미(국문·98졸) 동문 베스트셀러에 두권 올린 ‘포스트 윤대녕’ 서유미(국문·98졸) 동문 요즘 대형 서점을 가보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들이 베스트셀러라는 코너 아래 제각각 빛을 발하며 자리하고있다. 그런데 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한 작가의 작품이 두 권 이상 놓여있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근 이 ‘명예의 전당’에 한 권도 아닌 두 권씩이나 작품을 올린 이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유미(국문·98졸) 동문. 교보문고와 대동서적 등 각종 대형서점에서 그녀의 작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이라는 작품으로 제5회 문학수첩 작가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첫 발을 내디딘 보도 | 단대신문 | 2008-05-18 14:42 [미소실소] 자장면 배달 왔어요! 자장면 배달 왔어요! 인문관에서 조용히 수업 중이었다. 수업 중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하얀 옷을 입은 중국집 배달아저씨 왈 “자장면 시키셨죠?” 학생들은 모두 식겁했다. 황망한 교수님의 표정과 숨이 가쁜 배달부의 표정이 대비되며, 교수님은 애써 웃으며 안 시켰다고 “껄껄” 하셨으나…. “진짜 안 시킨 거 맞아요? 제대로 찾아온 거 맞는데…” 다시 한번 문이 벌컥 열리며 “여기 법경관 아니에요?” 학생들도 미로같은 건물에서 헤매는데 배달아저씨라고 오죽했을까? 봄날(春日)의 울상 봄이 되어 우리대학의 상징인 곰상 앞 분수가 켜지고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물놀이도 합니다. 그런데 놀다간 자리 곳곳에 음식쓰레기와 비닐봉지 등이 여기저기에 널부러져 있으니…. 봄날의 곰상이 아니라 봄날의 울상입 보도 | 단대신문 취재부 | 2008-05-18 14:27 천안캠퍼스 68%, 죽전캠퍼스 54.3%…양 캠퍼스 취업률 올랐다 양 캠퍼스 졸업생 취업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양 캠퍼스 취업진로지원팀에 따르면 천안캠퍼스는 전년의 60.9%를 크게 상회하는 68%를 기록했으며, 전캠퍼스 또한 전년보다 1.9% 오른 54.3%로 나타났다. 이번 취업률 현황은 2008학년도 2월 및 2007학년도 8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양 캠퍼스 취업진로지원팀이 지난달 1일까지의 취업 여부를 한 달간 조사한 결과다.천안캠퍼스 단과대학별 취업률을 보면 예술대학(95.7%), 치과대학(93.2%), 의과대학(92.9%), 체육대학(85.4%), 공학대학(71.4%), 보도 | 단대신문 | 2008-05-14 0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