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니터] 1331호를 읽고 이번 주 단대신문을 읽고 다음과 같은 점이 아쉬웠다. 우선 1면에 난 총학생회 공약 실행여부 기사... [백색볼펜] 갸루상은 이렇게 말했다 ◇ 선생니무상, 선생니무상. 나왔다네 나왔다네, 내가 나왔다네. 갸루상이무니다. 갸루사응, 이무니다... 주간기자석 - ‘찾아가는 총학생회’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새로고침 총학생회에 표를 준 건 이들이 ‘운동권’이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도장을 찍으며 ... [백묵처방] 아동 성범죄 처벌 수위 적절한가? [백묵처방] 아동 성범죄 처벌 수위 적절한가?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총학생회? 알게 모르게 뭔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진짜 뭘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게 모르겠다. 학생... 솜방망이와 나무기둥 요즘 대한민국이 또다시 시끄럽다. 그 시끄러운 이유가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처럼 좋은 소식 때문이었... 단국의 어제와 오늘 ①학위수여식 단국의 어제와 오늘 ①학위수여식 [백묵처방] 학생회 활동은 민주주의의 연습 [백묵처방] 학생회 활동은 민주주의의 연습 [모니터] 1329호를 읽고 2012년 1학기 종간호는 그저 사실 확인 기사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물론 신문의 역할 중 가장... 대학들의 속보이는 방학중 '졸속행정' 지난 8월, 우리 대학의 2014학년도 학문단위 조정계획안이 발표됐다. 작년에 발표한 2013학도 ... [백색볼펜] 스트레스 ◇ 방학 때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월드 일렉트로니카 카니발에 다녀왔다. 새벽 네 시의 밤하늘 위에서... [모니터]1328호를 읽고 단대신문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12년 1학기 종간호이자 마지막 모니터 글을 쓰며, 단대신문 ...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