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08 Techno-fair 3일간 열려 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08 산학협력 Techno-Fair’가 열린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2008 산학협력 EXPO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박람회에는 전국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1천여 기업이 참여한다. 우리대학은 이 박람회에 고분자공학 이준엽 교수의 ‘유기발광 메모리 소자’ 등 총 11개 분야에 30명의 교수들이 50여 개의 신기술을 출품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46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공개해 기업들과 대학의 공동연구, 기업으로의 기술이전, 장비활용 및 합작투자 등의 계기 마련이 목적이다.한편 산학협력 EXPO 오명 · 손경식 공동조직위원장은 산학협력 EXPO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우리 경제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뜻 깊 보도 | 강난희 수습기자 | 2008-11-06 00:13 재학생 위한 ‘특허정보 검색방법 설명회’ 열려 산학협력단은 오는 4일 죽전캠퍼스 3공학관에서 오후 2시부터 ‘특허정보검색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IPRIS(한국특허정보원)’과 미국, 유럽, 일본 특허청을 통한 특허 검색방법과 ‘WIPS’를 통한 특허 검색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KIPRIS와 WIPS는 국내외 특허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특허 검색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과 경기지식재산센터,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교원, 특허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특허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보도 | 강난희 수습기자 | 2008-11-06 00:10 [장르로 본 영화] ⑥멜로 '내 남자의 로맨스' [장르로 본 영화] ⑥멜로 '내 남자의 로맨스' 여러분은 혹시, ‘연애를 하면서 내 남자친구가 혹은 내 여자친구가 다른 멋진 이성에게 유혹을 받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이 영화는 어쩌면 그런 상상에서 시작된 영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주인공 ‘현주(김정은)’에게 어느 날 갑자기 위기가 닥쳐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남자친구 소훈에게 그야말로 눈부신 톱스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배우 ‘다영(오승현)’이 다가온 것이지요. TV나 스크린을 통해서만 봐오던 요정 같은 그녀가, 지금 평범한 남자인 ‘소훈(김상경)’ 앞에서 “좋아해요. 더 표현하고 싶지만 이게 전부네요”라고 말을 합니다. 어쩌면 보통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만한 일이 아닐까요? 영화는 이런 현주의 위기를 바탕으로 세 사람간의 갈등을 그립니다. 옛 기사와 만나다 | 강난희 수습기자 | 2008-10-14 17:25 석주선기념박물관 제27회 특별전 오는 11월 7일, 죽전캠퍼스 석주선 기념박물관에서 특별전과 함께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특별전은 ‘17세기 무관, 신경유墓 출토 복식 이야기 展’을 주제로 신립장군의 둘째 아들, 정사공신 신경유(1581~1633)공의 출토복식과 복원품 및 현대디자인 두 가지 이야기로 꾸며진다. 첫 번째 이야기는 ‘신경유묘 출토 복식 展’으로 우리대학 대학원 전통의상학과와 박물관이 보존처리와 보수, 복원과정을 거쳐 엄선한 40여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유물들은 지난 2006년 2월 28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서 발굴되었으며 이들 유물은 후학들의 연구 자료로 활용되도록 직계 후손에 의해 기증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 이야기 ‘석주선 기념박물관, SADI와 만나다 展’은 우리 대학원 전 보도 | 강난희 수습기자 | 2008-10-14 01:38 대학원 개원 50주년 대학원 개원 50주년 개원 50주년을 맞은 우리대학 대학원이 지난 30일 기념식을 갖고 14개 학과, 4개 연구소가 펼치는 기념사업을 본격화 했다. 30일 오전 11시 인문관 소극장에서 치러진 기념식에서는 대학원 연혁보고와 김성곤 대학원장의 기념사, 장호성 총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뒤이어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가 ‘21세기 인지문명 시대의 융합학문과 미래대학’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원 개원의 50주년은 또 다른 시작이다”라며 “첨단 산업화 사회를 리드할 인재 양성과 특성화 분야에 대한 연구 활성화는 우리 단국인 모두가 큰 관심을 갖고 무한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대학원장은 기념사에서 “대학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 환경의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 보도 | 강난희 수습기자 | 2008-10-07 14:29 ‘2008 동아리 한마당’열려 ‘2008 동아리 한마당’열려 죽전캠퍼스 동아리연합회는 ‘2008 동아리 한마당’ 행사를 10월 2일(목) 노천마당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중앙동아리 약 30여개가 참여한다. 1부는 ‘동아리 알림제’로, 2부는 동아리 축제한마당으로 치뤄진다. 동아리축제 한마당은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Ms & Mr. 선발대회’, 자드락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아리연합회 회장 김경민(무역 · 4) 군은 “동아리 회원과 단국인이 함께 즐기는 한마당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1부 알림제에 참여하는 동아리에는 천막과 테이블을 무료로 제공하며 각 콘테스트와 경연대회에는 상금도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 | 강난희, 성정아 수습기자 | 2008-09-30 15: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