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盧 대통령 친정 버리고 홀로 외로운 길. 낭군님 떠난 빈 집, 긴긴밤 누구와 함께 하리오? ○ 고교생, 1백여 명 자율학습 반발 집단하교. 교육부는 개혁? 현장은 보수? ○ 병 앓는 부모 위해 책 훔친 아들, 선고유예 판결. 효자 앞에서는 장사 없나 보오. ○ 태풍 ‘매미’로 모두 썩어버린 빈 논. 애꿎은 하늘만 바라보는 농심.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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