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취재부>
  • 승인 2003.11.12 00:20
  • 호수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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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주차 공간에 일반인들이 차를 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그 사람들 아마 마음이 장애우 아닌가 심히 걱정되오.


2004학년도 정시 접수 다음달 시작, 바야흐로 입시전쟁 초읽기. 교수인력도 충원했으니 총알은 충분하고 이제는 전략(?)을 잘 세워야 할 때.

국회 측근비리 특검법 부결로 일단 한시름 놓은 盧의 심복들.
허나 출석의원 3분의 2이상 찬성이면 법적 심판 불가피, 결국은 사면초가.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 숙명의 라이벌 일본에 져 아테네 행 좌절. 그라운드의 여우 김감독 어제는 명장, 오늘은 패장, 스포츠는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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