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0주년 기념 동문 축전

“도전하는 단국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단대신문l승인2017.11.07l수정2018.02.20 16:46l1433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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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규모, 대학 인프라, 교수진 외에도 출신 동문 또한 대학교의 인지도와 가치를 결정짓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갖는다. 70년이라는 긴 역사의 족적을 남겨온 만큼, 우리 대학은 독립운동가부터 문학가, 과학자,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배출해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본지는 우리 대학 70주년을 기념해 사회 각지에서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는 동문이 보내온 축하 메시지를 모아봤다.

□ 박원순 서울시장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장 박원순입니다. 저는 단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저의 모교, 단국대학교 개교 70주년을 천만 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단국대학교는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오며, 시대변화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면서 사회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 후배들과 동료, 선배님들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늘 자랑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개교 70주년을 통해, 앞으로 단국대학교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고 준비해나가는 창의적인 학문의 본산으로 우뚝 서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저도 자랑스러운 모교, 단국대학교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는 단대 동문 여러분들의 열정을 늘 응원하며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선유 쇼트트랙 코치
산과 나무들이 푸른빛에서 오색의 빛으로 물들고 가벼워진 공기 덕분에 하늘은 맑아지고 높아졌습니다. 2017년 11월 3일 우리의 모교 단국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처음 단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대학 생활의 낭만과 자유를 꿈꾸었지만 체육특기생의 본분인 운동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여 지금은 모교에서 후배 빙상선수를 지도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지금 단국대학교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지 7년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사회의 각자 다른 위치에서 오늘을 살아가며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선배님들과 후배들, 지금까지 단국대학교가 민족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수님들과 교직원 여러분 우리 모교 단국대학교가 어느덧 개교 7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인생 70세를 종심(從心)이라고 칭합니다.
종심은 공자(孔子)가 “나이 일흔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여도 법도를 넘어서거나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고 한 데서 유래되고, 70세를 비유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우리 단국대학교는 개교 70년까지 이어오면서 순탄하지 않은 과거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장님과 총장님을 비롯한 20만 동문과 재학생, 학교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역경을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단국대학교는 뜻을 세우고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못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개교 70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입니다. 우리는 단국 가족 모두 더욱 큰 뜻을 모아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우리 모교 단국대학교는 분명히 세계 중심사학으로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며, 동문과 구성원 각자가 사회 분야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실천한다면 단국대학교의 명예와 국가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1월의 교정은 황금빛 은행나무에 오색의 단풍으로 가을 향기가 물씬 납니다.
단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안고 바람에 수북이 쌓인 은행잎과 오색의 가을 단풍처럼 동문 여러분과 학교 구성원 여러분들의 미래도 금빛과 오색찬란한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앞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지태 영화배우
졸업생으로서 마음속 깊이 함께해온 단국대학교. 건학 70주년이라는 기쁜 소식을 들으니 그리움과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단국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윤공주 뮤지컬배우
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 윤공주입니다. 저는 단국대 공연영화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지도 벌써 1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토록 간절히 바라온 배우의 삶을 살게 되어서 요즘도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지만,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던 기둥은 단국대학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지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한 번도 마음속에서 잊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항상 마음속의 고향 같은 우리 단국대학교의 개교 70주년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해 단국대학교가 민족사학으로 더욱더 깊은 역사의 뿌리를 내려 나가는 것처럼 저 역시 존재 자체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배우로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형렬 뮤지컬배우
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윤형렬입니다. 저와 단국대와의 인연은 08학번 학부생으로 편입하던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학부 졸업 후 특수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사를 마쳤습니다.
교수진은 물론 학교 시스템에도 무척 만족하며, 현재는 문화예술학과 박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저와 단국대는 참 인연이 깊네요. 그런 단국대가 이번에 개교 70주년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단국대학교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단국대의 무한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기를 단국인 으로서 기원합니다. 
저 또한 단국인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학업도, 커리어도 열심히 다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모든 단국인들의 행복, 건강,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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