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취재부>
  • 승인 2004.04.22 00:20
  • 호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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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결과 與大野小. 이제 다수야당 핑계도 댈 수 없고, ‘열린 문’단속 우리 모두 잘해야겠소.

‘자신의 김밥 말없이 먹었다’고 아버지 살해. 이래저래 ‘김밥 옆구리 터지고’ ‘밥알 곤두서는’ 세상.

등록금 3% 인상 확정. 9차 등책협 까지 장시간 릴레이 회의는 총장과 한판(?) 예고편이었나?

실미도, 태극기 두 영화 年4600명 고용효과 창출. 영화감독 영역이 문광부 장관에서 재경부 장관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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