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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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4.11 00:20
  • 호수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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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국내 사스 주의보.벌써부터 마스크 사재기로 한몫 챙기려는 사람은 설마 없겠죠?

이라크 전쟁 발발 3주째,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부시와 후세인의 숨박꼭질 놀이에 정작 피 보는 건 애꿎은 이라크 국민들.

KBS 아이디어 대전. 재학생들은 장학금 타서 좋고 대학 당국은 학교 홍보 해서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게 아닌지?

천안캠퍼스 곰상 입에 누군가가 술병을 꽂아 놓았다는데. 결국은 누워서 침뱉기라는 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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