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깡’, ’칼날참치’ 등 식품업체 모럴헤저드 드러나. 그동안 착한 국민 상대로 장사 잘 했지요?
○춘삼월, 단과대별 MT철 도래. 조금 있으면 축제, 체육대회… 그러나다 보면 1년이 휘리릭.
○한나라, 민주 공천갈등 점입가경. 원래 하라해도 싫다고 도리질 해야 될 자리 아닌가?
○총장-학생대표 면담 가져.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 이런자리 자주 갖다보면 신뢰 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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