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방음벽 설치위한 동아리간 의견 팽팽. 각자 ‘마음의 벽’부터 철거해야. ○아픈 학우들에 따뜻한 손길 이어져. 수해 장학금처럼 ‘투병 장학금’도 마련됐으면… ○바다 누비는 현대상선, 서해바다 교전 논란 치열. ‘바다’에서 분명 무언가 있었던 모양. ○아시안게임 북측 응원단 보도전 치열. 남한에도 대표선수 뽑으면 그만 못하랴?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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