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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시, 정부 법적대응도 불사. 하지만 정작 법적 제재 받아야 할 사람은 소개비 챙긴 알선 업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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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청률 높아지는 한, 미, 중, 일 4자 외교 드라마. 과연 우리나라는 언제쯤 주인공 한번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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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천안캠퍼스 보궐선거 실시. 재학생들은 무관심. 투표율의 하향 곡선 릴레이는 이번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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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학기에도 66명 교수 임용. 이제는 어느 공간을 쪼개고, 막고, 헐어야 연구실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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