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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교조와 극적인 타결로 한숨 돌리는가 싶더니 이번엔 교육감들이 반발, 교육부는 동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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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 국보 불상 11일만에 회수, 나머지 3점 행방은 묘연. 자꾸 이러면 지하에 계신 조상님들 일어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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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평가 실시한지 일주일 째. 참여도 영 저조하다는데 꼭 매를 들어야 하는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되는 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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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 기간, 세븐오고 GOD 올 때는 사람들도 많더니만 행사 뒤처리 할 때는 너도나도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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