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도부원 2명, 물에 빠진 후배 구하려 뛰어들었다 참변, 義로 희생, 義로운 죽음. ○ 수시 1학기, 편입학, 재외국민, 수시 2학기 등 휴일도 없는 상시입시. 이쯤 되면 ‘입시가 만사’입니다. ○ 대학당국 1일자로 인사단행. 정기인사지만 규모로 보니 ‘새바람’ 불 것 같습니다. ○ 캐도 캐도 나오는 ‘굿모닝 시티’ 검은돈. 차라리 ‘판도라의 시티’로 개명하시지요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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