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취재부>
  • 승인 2003.08.28 00:20
  • 호수 10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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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인 동문 위해 교수와 재학생 온정의 손길 이어져. 역시 단국인은 하나였소.


화물연대, 또 파업. 안 그래도 힘든 나라 사정, 왜 그들만은 몰라준단 말이오.


후기 학위 수여식 기쁨 반 부담 반. 최악의 취업 대란, 부디 거친 파도 잘 헤쳐나가기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인기몰이 중인 북한 미녀 응원단. 알고보니 그들은 모두 성형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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