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병중인 동문 위해 교수와 재학생 온정의 손길 이어져. 역시 단국인은 하나였소. ○ 화물연대, 또 파업. 안 그래도 힘든 나라 사정, 왜 그들만은 몰라준단 말이오. ○ 후기 학위 수여식 기쁨 반 부담 반. 최악의 취업 대란, 부디 거친 파도 잘 헤쳐나가기를. ○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인기몰이 중인 북한 미녀 응원단. 알고보니 그들은 모두 성형미인?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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