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전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가신 9월과 함께 우리 대학도 개강을 맞이했다. 기나긴 공강시간, 사범대 5층 벤치에서 만날 수 있는 따스한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은 옛 추억 속에 잠기게 해준다.
-날개단대 9기 유자연
● 천안
방학을 맞아 새로 공사한 학교 대운동장을 촬영했다. 학생이 거의 보이지 않는 조용한 학교지만, 학교는 새 학기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조금씩 새 단장을 하고 있다.
-날개단대 9기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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